역류성식도염 극복일기 – 2주 차

(역류성식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의 제보를 받은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40대 가장입니다.

지난 한 주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알게 되고 한 주를 보냈습니다.

희망의 시작

증상

  • 식사 후 트름이 자주 발생 > 비슷함
  • 트름 후에도 개운하지 않음 > 약간 줄어든 것 같음
  • 배 속안에 트름이 가득 찬 것 같은 느낌 후 뻥 터지듯 분출 > 횟수는 줄었으나 여전히 종종 나타남
  • 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 발생 > 동일함
  • 트름 후 속 쓰림 > 많이 줄어들었음

역류성식도 증상이 거의 여전하지만 속 쓰림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줄어든 속쓰림이 근본 원인을 제거하진 못했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식도를 덮어주는 약물의 힘이겠지요.

그걸 체감적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은, 하루 정도 깜박하고 약을 안먹었더니 바로 속이 다시 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안 쓰리다가 쓰리니 오히려 더 잘 느껴졌습니다.
(치료 시작 전에는 제가 속이 쓰린지 잘 몰랐습니다.)

치료

찾다보니 이런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드러기와 역류성식도염이 연관되었을 거라는 글!

잘 생각해보면 제 두드러기가 시작된 시점이 역류성식도염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 어릴때도 한의원에서 진맥하시면 위에 열이 많다. 라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그때 이야기도 떠오르면서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아 여기서는 희망이 보입니다.

스트레스와 나이, 소화에 의해서 두드러기도 발생하는구나. 를 알게 됩니다.

이제 잘 관리하면서 속도 편안해지고 두드러기도 사라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새로운 치료법

아무래도 식도를 그냥 커버만 하는 것보다는 제 체질과 위의 열, 상처, 염증을 같이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 찾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인동덩굴꽃봉오리 추출물입니다.

이 추출물을 그린세라F 라고 명명한다고 합니다.

당장 그린세라F가 함유된 약품들을 검색하였습니다.

몇 가지 제품이 나오긴 했는데, 일단 회사가 믿을만할 것 같아 골라봤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약효이니 먹어보고 또 공유하겠습니다.

다른 제품을 드시고 효과를 보신 분들이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루틴실행

지난번 잡은 루틴을 되돌아봅니다.

첫째, 식사 후 걷기 >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둘째, 물 많이 마시기 > 잘 이행!
셋째, 식도 보호제 꾸준히 섭취하기 > 그린세라로 바꿨습니다.
넷째, 스트레스 줄이고 수면 시간 늘리기 > 쉽지 않네요..ㅠ
다섯째, 야식 금지 > 잘 이행중!
여섯째, 커피 줄이기 >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일주일간 실천해보고 다시 차도가 생기는지 여러분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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