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극복일기 – 4주 차

(역류성식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의 제보를 받은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40대 가장입니다.

이번 주는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자차로 운전을 많이 했더니, 걷는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들었고, 확실히 소화 기능에 영향을 주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참고 : 역류성식도염 극복일기 – 3주 차)

역류성식도염이 재발한 모습

역류성식도염 증상

  • 식사 후 트름이 자주 발생 > 줄어들었던 증상이 다시 조금 증가
  • 트름 후에도 개운하지 않음 > 트름 자체가 줄었었는데 다시 증가
  • 배 속안에 트름이 가득 찬 것 같은 느낌 후 뻥 터지듯 분출 > 종종 발생
  • 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 발생 >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 발생
  • 트름 후 속 쓰림 > 발생

역류성식도 증상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왜 다시 안좋아지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주는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확연히 줄어들었던 것이 영향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생활에 변화가 없었고,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 일도 적은 주였거든요.

일상에서 활동량을 유지하고 많이 걷는 것이 영향이 크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

아래 그린세라라는 물질이 든 제품을 섭취한지 2주가 넘어간 것 같네요.

속이 달래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약국이나 처방약처럼 뭔가 강력한 보호효과라고 보기엔 아무래도 한계는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다시 원상복귀 되는 느낌이 될 때에는 아주 크게 개선한다기 보다는,

뭐랄까.. 은은하게 제 회복을 응원하는 느낌정도? 로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이런 추가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역류성식도염 환우 여러분 꼭 걸읍시다!

걷는것에 동기부여를 위해 걸음수대로 보상하는 앱을 2개 깔았습니다.

(ㅋㅅㅇㅋ, ㅁㄴㅇㅋ)

이중으로 보상해준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걸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네요.

루틴실행

루틴이 깨진 상황이니 루틴을 재 설정합니다.

첫째, 식사 후 걷기 > 자차를 운행한 날은 저녁식사후 무조건 걷습니다. 걷기 앱 보상을 최대로 받도록 합니다.
둘째, 물 많이 마시기 > 열심히 실천중
셋째, 그린세라 열심히 복용하기 > 한번도 안빼고 잘 먹었습니다.
넷째, 스트레스 줄이고 수면 시간 늘리기 > 이번주는 스트레스 수준을 많이 낮춘 것 같습니다.
다섯째, 야식 금지 > 완료!
여섯째, 커피 줄이기 > 녹차가 히스타민이 많다고 합니다!!! 카페인 자체를 줄이는 중입니다.
일곱째, 근력운동도 조금씩 하는 중
여덟째, 윗몸일으키기를 하다가 증상이 많이 좋아져서 잘 안했었는데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또 다음 한주도 열심히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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